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출혈성 대장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장출혈성 대장균은 감염에 의해 출혈성 장염을 일으키는 질환인데 최근 경기 안산 유치원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의 질환을 앓은 환자가 나와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처럼 장출혈성 대장균은 주로 6~9월에 걸쳐 발생하게 되는데 오염된 식품, 햄버거 패티, 우유 등에 의해 감염이 발생합니다. 또한, 피부 접촉을 통해서도 사람에서 사람으로 감염이 되거나 식수를 통해서도 감염이 되는 무서운 질환 중 하나입니다. 해당 질병을 앓게 되면 치사율은 유아의 경우 10%, 노인은 5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의 증상으로는 심한 경련성 복통, 오심, 구토, 미열 등의 증상과 설사 증상이 계속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은 주로 일주일간 지속되다가 호전합니다. 하지만 용혈성요독증후군 합병증이 나타나게 되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소의 소화기 내에선 독성이 나타나지 않지만 사람에게 감염되었을 경우엔 해당 병을 앓게 되는데 이러한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쇠고기는 섭씨 75도 이상에서 3분이상 가열해 먹어야 합니다. 경기 안산 유치원에서 집단 발생한 것처럼 설익은 햄버거 패티가 문제가 되는데 1983년 미국에서 최초로 발생하였습니다. 햄버거를 자주 먹는 미국의 경우 매년 2만명 정도가 감염되어 250명정도가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는 1987년 한 어린이에 의해 처음 발견 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에서 O-26균이 검출되어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일들 때문에 햄버거 먹기가 꺼려지기도 합니다.
장출혈성 대장균의 주요 특징은 산소 없이도 생존한다는 것과 체내온도 36.5도씨에서 활발하게 증식되고 산성에 강하며 치명적인 독소를 생성합니다.충분히 익히지 않은 쇠고기 외에도 오염된 물로 재배된 채소와 과일, 보균자에 의해 조리된 식품, 조리하는 사람이 손을 제대로 씻지 않는 경우, 식재료의 종류, 상태 구분 없이 조리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조리된 음식과 식재료를 함께 보관할 경우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의 주요 원인입니다. 조리 및 식사 전 30초 이상 손씻기, 식재료 음식별로 밀폐 용기에 담아 분리 보관, 충분히 익혀서 섭취, 채소류는 소독액에 5분이상 담그고 흐르는 물에 3회이상 세척, 칼, 도마는 용도별로 구분 사용하고 조리도구 사용 후 세척과 열탕처리를 하는 것이 장출혈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요령임을 식약처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피해로 인해 활발하게 뛰놀던 아이는 현재 뒤뚱거리면서 걷고 자다가도 울면서 깬다고 합니다. 성인이 해당 병을 앓게 되어도 정말 고통스러운데 어린이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짐작이 안됩니다. 작은 손과 발에 수액과 수혈 등을 위한 각종 바늘 10개, 소변 줄 외에도 금식까지해야 되는 무서운 질병 장출혈성 대장균은 6~9월 가장 활발하게 발생합니다. 항상 건강관리를 위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여름철엔 음식을 꼭 익혀먹고 조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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