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란 ?
- 눈꺼풀에는 짜이스샘, 마이봄샘 등의 여러 분비샘이 존재합니다.
- 짜이스샘, 물샘에 생긴 급성 화농성 염증을 겉다래끼라고 부르며 마이봄샘의 급성 화농성 염증을 속다래끼라고 합니다.
- 마이봄샘에 생긴 만성 육아종성 염증은 콩다래끼라고 부릅니다.
원인
- 눈꺼풀의 분비샘은 증발을 막아주고 기름 성분을 만들어 배출하는 역할을 하게되는데 배출이 지연되면서 기름 성분이 쌓이고 분비샘에 염증이 생기고 여기에 세균 감염까지 발생할 경우 겉다래끼 또는 속다래끼가 됩니다.
- 콩다래끼는 세균 감염이 동반되지 않고 배출되지 않은 기름성분에 의한 만성적인 육아종성 염증반응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 여성들에겐 눈 화장 때문에 다래끼가 나는 경우도 있어 수시로 인공눈물을 사용하거나 꼼꼼히 클렌징을 해줘야 합니다.
증상
- 겉다래끼와 속다래끼는 급성 세균감염에 의한 것으로 발적과 통증이 상대적으로 심하며 피하 또는 결막하에 농양이 형성됩니다.
- 겉다래끼는 눈꺼풀의 가장자리가 붓고 통증이 생겨 해당 부위가 단단해지고 압통이 심해지며 시간이 흐르면 염증에 의해 물질들이 피부로 배출됩니다.
- 속다래끼의 경우 겉다래끼보다 깊이 위치하여 결막면에 노란 농양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 콩다래끼는 눈꺼풀의 가장자리 피부 밑에서 단단한 것이 만져질수있는데 발적과 통증 등의 증상은 가볍게 있거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 눈다래끼는 보통 그냥 두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지거나 증상 완화를 위한 온찜질, 항생제 안약, 안연고 점안, 항생제 복용 등을 통해 회복될 수 있습니다.
- 눈에 항생제 성분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약으로 먹기보다는 항생제 안약을 직접 점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농양이 형성되어 저절로 배농이 되지 않을 경우엔 절개 후 배농시켜야 됩니다.
- 콩다래끼는 크기가 작고 무증상적일 경우 별다른 치료 없이 경과관찰이 가능합니다.
- 크기가 크거나 염증이 동반된 경우엔 치료가 필요하고 온찜질, 항생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안약 및 안연고 점안 등의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예방방법
- 평소에 손을 자주 씻습니다.
- 눈을 함부로 만지지 않습니다.
- 눈을 만질경우엔 손을 깨끗이 씻은 후 만지도록 합니다.
- 자주 콩다래끼가 재발하는 경우엔 눈꺼풀 분비샘의 기름 배출을 돕기 위해 눈꺼풀을 청소하는 약제를 사용합니다.
다래끼의 경우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빨리 낫는 방법은 병원에 방문하시어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다래끼를 절개하였다해도 일반적으로 흉터는 남지 않으며 눈꺼풀의 앞쪽에 위치한 경우에는 피부에 절개를 가하게 되어 다소 흉터가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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