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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 빼는 법, 수술, 원인, 예방방법

개범이 2020. 7. 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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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이란 ? 

- 편도 혹은 편도선에 있는 작은 구멍들에 음식물찌꺼기와 세균이 뭉쳐서 생기는 쌀알 크기의 작고 노란 알갱이입니다.

- 이름에 결석이라고 붙어있지만 돌처럼 딱딱하지는 않고 치아와 혀의 상태가 깨끗해도 입냄새가 납니다.

- 양치질하면서 구역질을 심하게 할 때 쌀알 같은 것이 튀어나오는 경우 의심할 수 있습니다.

- 편도비대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지속될 때 폐질환, 호흡장애, 연하장애, 발성장애가 동반될때 치아 부정교합이 생기거나 안면골 발달의 장애가 생길 때에도 수술을 권하기도합니다. 

원인

- 가장 흔한 이유는 만성 편도염입니다. 

- 편도염을 자주 앓다 보면 편도의 작은 구멍들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커진 구멍 속에 음식물찌꺼기가 끼면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세균들이 뭉치게 되면서 작은 알갱이를 형성하여 편도결석이 됩니다.

- 구강위생이 불량하거나 비염, 부비동염으로 인해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가 있는 사람은 편도에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조건이기 때문에 편도결석이 잘 생기게 됩니다.

증상

- 별 증상이 없이 지낼수 있지만 주로 입냄새가 납니다.

- 양치질하다가, 기침하다가 입에서 쌀알 같은 노란 알갱이가 나오기도 합니다.

- 목이 아프거나 침을 삼킬때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

- 간질간질하거나 귀가 아픈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

- 편도결석은 저절로 나오기도 하거나 흡인 등으로 제거하는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 레이저 or 질산과 같은 약물로 편도에 있는 구멍을 막는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편도 자체를 없애는 편도절제술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편도 결석이 있다고 모두 편도절제술을 시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 수술의 효과와 합병증의 위험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 한 해동안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편도염을 5~6회이상 앓았거나 매년 3회 이상 편도염을 앓고 있는 경우에 편도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통증, 구취, 이물감 또는 이통을 동반하는 등의 문제가 계속 발생되는 경우 수술적 제거가 필요합니다.

예방방법

- 편도염이 생겼을 때 제대로 치료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입안에 세균이 잘 번식하지 않도록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고 식사 후에는 양치질을 합니다.

- 편도결석이 잘 생기는 경우에는 양치 후 항균 성분이 있는 가글액으로 입 안을 헹구면 편도결석의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편도결석의 경우 직접 제거하려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는 오히려 직접하다가 상처가 생기면서 더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직접 제거하시기보다는 병원에 방문 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구강 위생을 철저하게 하여 편도결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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