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티푸스란 ?
- 장티푸스란 감염에 의한 급성 전신성 열성 질환으로 상하수도 시설이 미비한 개발도상국에서 지속적으로 유행이 되는 질환입니다.
- 장티푸스의 살모넬라균은 장을 통해 몸 속으로 침투하게 되며 발열,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납니다.
- 장티푸스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에 다녀온 이후에 발열이 있을 경우엔 병원을 방문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인
- 장티푸스에 감염된 환자의 소변이나 대변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했을 때 감염이 됩니다.
- 몸 속으로 들어온 균의 수가 적게는 백만, 많게는 십억개 정도 이상이면 감염을 일으키고 보균자가 부주의로 다룬 우유, 유제품도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위산 부족증 환자나 위절제술을 받은 사람도 정상인에 비해 장티푸스가 발병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증상
- 3~60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며 이 시기의 환자는 지속적인 발열과 두통, 오한, 권태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 어린 소아에게는 설사가 나타나며 성인에게는 변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비장 종대, 장미진, 상대서맥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 발병 초기에는 체온이 서서히 상승하고 그 이후엔 복통과 피부 발진이 발생합니다.
치료
- 퀴놀론계 항생제인 시프로플록사신을 투여하거나 암피실린을 포함한 아미노페니실린계 항생제, 3세대 세팔로스포린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에방방법
-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통해 장티푸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접종대상 : 고위험군에게 우선 접종하며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하게 접종하는 사람, 장티푸스 유행지역으로 여행하는 사람, 체류자 , 장티푸스 균을 취급하는 실험실 요원 등 이 있습니다.
- 접종시기 : 불활성화 백신의 경우 만 5세이상에서 1회접종을 하고 경구용 백신의 경우 만 5세이상에서 격일로 3회를 투여합니다.
하지만 위험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하는 경우엔 3년마다 추가적으로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상하수도 정비 등의 공중위생 정책, 개인적 차원의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 유행지역에서는 반드시 물을 끓여 먹으며 음식물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이상반응(부작용)
- 접종 후 통증, 발적, 단단하게 굳음, 불쾌감, 가려움 이 있습니다.
장티푸스 걸린 사람과 식사를 해도 전염이 되나요 ?
- 장티푸스의 경우 전염성 질환이기에 걸린 사람, 걸렸던 사람이 배변 후 철저하게 손을 씻지 않으면 음식물이 오염되고 이 오염된 음식물을 다른 사람이 섭취하면 장티푸스에 전염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환자의 대소변에서 균이 더 이상 배출되지 않는 것이 확인될때까지 환자를 격리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환자가 만진 물품을 따로 관리하며 접촉한 사람의 경우 손 닦기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실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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