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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자가치료 및 수술, 교정, 자르기, 고름

개범이 2020. 7. 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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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이란 ?

- 주로 엄지발톱에 발생하게 되는데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뜻합니다.

원인

- 발톱이 발톱 바깥쪽의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게 되는 모든 상황들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손톱깎기로 발톱 바깥쪽을 깊게 자르게 되면 자칫 살 속에 숨은 잘리지 않은 발톱 파편이 살 속을 파고 들 수 있습니다.

-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도 해당됩니다.

- 꽉 조이는 신발을 장시간 신었을 때

- 발가락뼈가 튀어나온 경우

- 내부 압력의 증가로 인하여 잘 발생하며 비만이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적으로 발톱이 굴곡이 심해지는 경우도 해당됩니다.

- 유전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증상

- 엄지발가락의 외측이나 내측이 약간 빨개지면서 붓고 가벼운 통증이 찾아옵니다.

- 마찰이 심해지면서 더 붓게되고 진물이 나며 육아조직이 증식하고 발톱 주위가 곪기 시작합니다.

- 점점 심해질 경우 냄새도 심하게 나고 통증도 심해져서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치료

-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주게 되면 수술을 안해도 됩니다.

- 수술이 필요한 경우엔 옆면을 제거 후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의 주름을 제거합니다.

-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 내고 이때 손발톱 바탕질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작을 시행하게 됩니다.

- 철저한 휴식이 필요하며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은 자제해야합니다.


예방방법

- 염증이 동반된 경우라면 꽉 끼는 신발을 신는 것을 피하고 깨끗한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 평소 발톱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발톱을 깎을때 너무 깊게 자르기보다는 일자로 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발톱의 양 옆 모소리는 항상 외부에 노출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만약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내성발톱 예방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일반인 보다 말초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데 이 질환이 다리부위의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지 못하고 다리쪽의 세포 재생능력을 떨어뜨려 감각이 둔화되게 만듭니다.

즉, 내성발톱이 생겨도 이를 빨리 인지하지 못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때 까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상처가 잘 낫지 않아 궤양으로 발전하기가 쉬운 것입니다. 


* 내성발톱의 수술과 교정은 보통 내성발톱 상태에 따라 결정하게 되며 병원에 방문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술을 통해 제거할 경우엔 약 2 주 후 실밥을 제거하고 마취 후 진행하기때문에 마취시행시 따끔거리는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내성발톱 자가치료를 하더라도 자신의 잘못된 습관으로 얼마든지 재발이 가능하기때문에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며 자가치료만으로는 개선이 불가할 수 있고 2차감염의 위험이 커 꼭 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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