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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십자인대 파열 증상 및 수술

개범이 2020. 7. 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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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십자인대파열이란 ?

- 전방십자인대의 경우 무릎의 앞쪽 움직임에 대한 일차적인 안정구 조물인데 비틀림, 인대의 힘을 초과하는 젖힘 때문에 파열하게 됩니다. 

- 경골의 전방 이동과 지나친 신전을 방지하며 경골의 내회전을 제한합니다.

- 부분파열도 있지만 간혹 비접촉 손상에 의해 완전 파열하게 됩니다.




- 후방십자인대는 정강뼈가 넙다리뼈에 대해 뒤쪽으로 움직여지지 않도록 버티는 아주 중요한 인대입니다.

- 무릎 인대 중 가장 튼튼하지만 드물게 단독 손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 손상의 정도는 스트레칭 손상이나 완전 파열로 나타나게 됩니다.

- 전방십자인대 손상보다는 흔하지 않아서 종종 소홀하게 나타납니다.

증상

- 전방십자인대 파열의 경우 보통 비틀림, 젖힘 손상으로 갑작스런 통증과 함께 주저앉거나 툭 하고 인대가 끊어지는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 스포츠경기중에 손상되는 경우에는 통증, 불안정으로 경기를 지속하기 힘들며 뛰는 운동, 민첩성이 요하는 운동 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 붓기가 줄어들면 움직이기 수월해지만 파열을 치료하지 않게되면 불안정이 재발됩니다.


- 후방십자인대 파열은 슬와부에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방십자인대 손상과 비슷합니다.

- 손상 당시 휘청거리는 느낌, 심한 통증, 관절 운동 제한이 발생하며 삼출액은 손상된지 24시간 내에 발생하게 됩니다.

- 통증이 지속되지 않고 며칠이 지나면 붓기가 가라앉아 타박상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로인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조기퇴행성 관절염을 앓을 수 있게 됩니다.



원인

- 축구, 농구, 핸드볼, 스키 등의 고부하 운동을 할 때 손상되기 쉽습니다.

- 후방십자인대의 경우 지나친 사용에 의해 발생하기보다는 낙상같은 직접손상이 주 원인입니다.

- 자동차 사고 시에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무릎 안쪽에 타격이 가해지는 대시보드 손상, 발등 쪽으로 발을 굽힌 상태에서 무릎을 굽힌 채 낙상하여 정강뼈에 타격을 받은 경우, 무릎이 과도하게 굽혀졌거나 과도하게 젖혀졌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치료

- 초기에는 안정을 취하며 냉찜질을 하여 염증을 진정시키며 목발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혈액성 삼출액이 많이 차게되면 천자를 해주며 급성 통증이 가라앉기 전 까지는 무릎 고정기나 가동 운동 보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운동은 하루 4~5회 정도 천천히 매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체적인 치료법의 경우 환자의 나이, 복귀 후 원하는 활동 수준, 손상 정도에 따라 정해지게 됩니다.


* 계단오르기, 등산과 같은 무리하게 무릎을 사용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염증 예방을 위해선 운동 후 20분 정도로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중 통증을 계속해서 느끼거나 종창이 있을 경우, 3~4주 재활운동 후 에도 낫지를 않는다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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