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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증상, 치료, 예방접종, 부작용

개범이 2020. 6. 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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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이란 ?

-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한 인수 공통 감염병으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감염되어 뇌염을 일으키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일단 일본뇌염에 걸리게 되면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최선입니다.

- 작은 빨간집 모기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 조류, 일부 포유류의 피를 빨아먹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 모기가 다시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킵니다. 

-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주로 돼지에 체내에서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돼지가 바이러스의 증폭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 감염자의 약 250명중 1명에게 임상증상을 나타내는데 이때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이나 바이러스성 수막염으로 이행되기도 하는데 드물게 뇌염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뇌염으로 진행된 경우 약 30%의 치명률을 보임)

-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의 경우 모기에 물린 후 5~15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게 되고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 이상 등의 증세를 보이게 됩니다. 

- 병이 진행되면 될수록 의식장애, 경련, 혼수에 이르게 되고 대게 발병 10일이내에 사망에 이르는데 경과가 좋은 경우엔 약 1주를 전후로 열이 내리며 회복하게 됩니다.

예방방법 

-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접종 대상 및 시기 : 기초 접종의 경우 생후 12~23개월에 7~30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2차 접종은 12개월 뒤 3차접종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접종 : 만 6세, 만 12세에 각각 1회 접종)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은 베로세포 유래 불활성화 백신과 쥐 뇌조직 유래 불활성화 백신으로 분류되는데 첫 접종을 시작하는 영유아는 베로세포 유래 불활성화 백신으로 접종하기를 우선 권고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최근 쥐 뇌조직 유래 불활성화 백신 사용은 부작용을 이유로 사용을 자제하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약독화 생백신의 경우 접종 대상 및 시기는 생후 12~23개월에 1회접종하고 1차 접종 12개월 뒤 2차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반응(부작용)

- 일본뇌염 예방접종 후에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은 실제로 드물지만 이상반응중 가장 흔한 것은 접종 후 발적, 통증과 주사부위 부어오름, 발열, 발진이 있으며 아주 드물게 중추신경계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 시작된 만큼 집안, 야외에서도 흔히 모기를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모기에 물려 단순히 피부가 간지러운 증상이면 괜찮지만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리면 위험하오니 

모기에 덜 물리기 위한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 야외활동 시 밝은 색 긴바지와 긴 소매옷을 입어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기

-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게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기

- 노출된 피부,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한다

- 야외활동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한다

- 가정 내에선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한다.

- 캠핑 등 야외 취침시에도 텐트안에 모기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집주변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 매개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고인 물을 없애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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