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란 ?
-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흔한 원인으로 감염시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질병입니다.
- 로타바이러스는 분변 -> 경구 경로로 전파되며 대부분 사람에서 사람으로 직접적으로 전파되는 형태이지만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전파되기도 합니다.
-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5살 전에 한번은 감염되나 성인들은 아이들에 비해 영향을 덜 받습니다.
- 설사가 시작되기 전인 감염 후 2일부터 높은 농도의 바이러스가 분변을 통해 배출되며 증상이 나타난 후 10일까지 지속적으로 배출됩니다.
- 가족간에, 학교, 병원 및 보육시설 내 로타바이러스 전염 및 유행은 매우 흔하게 일어나고 계절에 따른 검출률을 조사한 결과 동절기부터 초봄에 해당하는 1~4월까지는 20% 이상의 높은 검출률을 보이지만 초여름에 해당하는 6월 이후에는 5% 수준으로 검출률이 급격히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증상
- 약 2일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증상의 심한 정도는 첫번째 감염인지, 재감염인지에 따라 달라지고 생후 3개월 이후 영아에서 첫 감염일 때 증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납니다.
- 무증상 감염에서부터 고열과 구토를 동반한 심한 설사에 이르기까지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치료
-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며 탈수를 예방하는 대증요법으로 치료합니다.
예방방법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통해 로타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위장관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지 않기에 예방접종의 효과 등을 고려하여 의사와 상의한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부분의 아기들은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할 수 있지만 특별한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이로 인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의사와 상담을 진행하여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이전에 주사를 맞은 후 심각한 알레르기가 생긴 경우, 항암치료중인 경우, 스테로이드 호르몬제를 장기간 사용한 경우에는 백신을 투여하지 못하는 경우에 속합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경구용 생백신으로 두 가지 종류(로타텍, 로타릭스)가 있습니다.
접종시기 : 로타텍 -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접종 , 로타릭스 - 생후 2, 4개월에 2회 접종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시에는 동일 제조사의 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반응(부작용)
-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후에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은 실제로 드물지만 예방접종 후 아기가 보챌 수 있고 일시적인 설사나 구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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