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농촌진흥청
사과나무부란병이란 ?
줄기와 가지에 발병하며 처음에 수피가 갈색이 되고 약간 부풀어오르며 쉽게 벗겨지며 시큼한 냄새가 나고 병이 진전되면 병환부 중앙에 검은 돌기가 생기고 거기에서 노란 포자가 밀려 나온다. 병환부는 건조해지고 약간 패는데 이것이 나무를 한 바퀴 돌면 그 윗가지는 죽게 됩니다. 병원균은 자낭균류에 속하나 주로 병포자를 형성하여 병환부에서 균사, 병자각, 자낭각의 형태로 월동합니다. 전염은 주로 포자가 빗물에 씻기거나 곤충에 의하여 상처로 침입하게 됩니다. 따라서 나무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며 상처는 도포제를 발라주어 병반은 도려낸 뒤 살균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진출처 : 농촌진흥청
사과나무부란병 원인과 예방법
부란병은 12월부터 이듬해 4월께 많이 발생하므로 겨울철 가지치기 후 나무의 상처 부위를 잘 관리해야 한다. 한번 병에 걸린 곳은 포자가 형성돼 빗물을 따라 확산할 우려가 크므로, 발견 즉시 없애거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해 부란병 발생이 심했던 과수원은 겨울을 난 후 전용 약제를 뿌려주면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이외에 줄기마름병, 그을음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지를 친 후에는 절단 부위에 도포제(바르는 약제)를 발라줘야 한다. 부란병에 걸린 나무는 비가 내리고 2~3일 뒤 줄기나 가지에서 끈적끈적한 주황색 또는 붉은색 물질이 나온다. 잎이 나기 전에는 찾아내기 어렵지만, 생육이 시작되는 3월께는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발견되면 점질물이 흘러나오는 부분과 주변까지 걷어내고 즉시 전용 약제를 발라준다. 병든 부분 주위에는 칼로 흠집을 낸 뒤 약제를 뿌려야 한다. 이때 갈색으로 변한 조직이 남아 있지 않도록 모두 없애고, 재발을 막기 위해 흠집 낸 곳에 약제를 빠짐없이 뿌려줘야겠습니다.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할 과원은 기계유 유제를 뿌린 후 2주(21일)가 지난 다음에 살포해야 안전하다. 가뭄에 대비해 유목은 뿌리가 분포된 지면을 두껍게 복토하고 과원의 나무 뿌리가 분포된 부분의 지면에 퇴비, 짚, 풀, 비닐 등을 깔아주어야 한다. 물주기는 7~15일간 30㎜정도의 강우가 없을 때 시작하고 일단 물주기를 시작하면 일정한 간격을 지켜서 계속 실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방이 최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뱃살빼는법, 찌는 이유, 다이어트 (0) | 2024.07.01 |
|---|---|
| 복숭아혹진딧물 원인, 예방, 치료 (0) | 2024.06.30 |
| 담배모자이크병 원인, 예방법, 농약, 치료 (2) | 2024.06.27 |
| 배붉은별무늬병 원인, 발생환경, 방제법 (0) | 2024.06.24 |
| 근두암종병, 원인, 예방법, 농약 (0) | 2024.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