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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 증상과 치료방법

개범이 2020. 6. 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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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란 ? 

- 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발생하며 발열, 두통, 피부발진으로 나타나고 달라붙은 부위에 가피가 관찰됩니다.

-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며 주로 가을철인 9~11월에 발생합니다. 

증상

전신의 발진, 독감증상과 비슷한 고열, 피부 발진, 흉터, 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그 외에 안통, 마른 기침, 피로감이 생길수 있으며 심한경우에는 2주 후에 손발 떨림, 경련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치료하지 않으면 30%까지 사망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 감기와 오인하기 쉽지만 피부의 변화까지 동반되어 감별할 수 있으며 상처부위에 고름이 생기고 그 위에 딱지가 생김으로 감염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명, 난청, 뇌수막염의 위험이 있어 감기기운이 있고 근래에 잔디, 풀 위에 앉은 기억이 있다면 상처부위가 있는지 살펴본 후 상처가 있으면 병원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이 흉터는 아프지 않아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머리, 겨드랑이, 등에 생길 경우 모를 수 있습니다. 

- 세균의 감염여부는 혈액검사만으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항생제가 효과가 있습니다. (임산부에게는 투여를 추천하지 않아요)

- 아지트로마이신은 쯔쯔가무시중에 걸린 아이들과 임산부에게 처방되는 항생제이며 독시사이클린에 대한 면역이 의심될때 사용됩니다. 

- 증상초기에 바로 처치를 한다면 약 2일만에 회복할 수 있지만 방치해둔 경우에는 2주정도 고생을 하게됩니다. 

- 방사선 촬영에서 흐릿하고 불분명한 경계로 폐 영상이 보일경우 이 부분에 대해 치료를 시작해야합니다.

예방방법

- 예방백신은 없으며 한번 앓고 난 후에는 재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유행지역 및 유행시기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진드기 방충제를 감염을 예방하거나 항생제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 다른사람에게 전파되는 병이 아니기에 환자는 격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잔디, 풀 등 야외 활동이 많은 분들은 상하의를 긴 옷으로 입는 것이 안전합니다. 

분류

고전형 쯔쯔가무시

- 일본의 야마가타현, 아키타현, 니가타현 같은 지역에서 여름에 강가 등에 감염되는 풍토병으로 죽음에 이르는 공포스러운 병이였습니다. 일본에서는 봄 ~ 여름에 많이 발생되었고 1922년 오코즈 분수로 건설에서 많은 종사자가 고전쯔쯔가무시증으로 쓰러졌습니다. 

신형 쯔쯔가무시

-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고전형 쯔쯔가무시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 일본에서는 훗카이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발생되었습니다. 고전형과 달리 가을~초겨울에 많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진드기의 활동시기 차이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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